7월 10일 수요일 태은상 자매님댁의 초대로 분당, 용인 지역 자매님들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뭔가 스페샬한 요리들이 나올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음식을 기다리며 자매님들과 한컷.
일류 요리사 부럽지않고 일류 레스토랑 부럽지 않네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로 분위기 뿜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교제가 빠지면 안되겠지요.
이곳에 와서 보니 분당, 용인 자매님들만 하더라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석하고 계시네요. 전국 각처에서 오시는 성도님들과 교제 할 시간이 없었는데 용인, 분당 자매님들과 이렇게 함께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음식과, 공간과 시간을 내어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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