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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자매모임 -'성경말씀의 확신'조회수 : 9368
    • 작성자 : 장영희
    • 작성일 : 2019년 10월 26일 15시 18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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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바른 성경을 보는 이유는 구원 이후의 삶, 성화된 삶을 위해 더욱 필요하다. 맑은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르게 드러내는 것이 올바른 성경신자의 구원 이후의 삶이다.

     

    >우리가 믿는 유일한 성경의 가치는 성경책 그 안의 말씀들(단어들)인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원본 손실에 대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또 그 보존성에 대한 믿음이 확실함으로 자필 원본에 대한 미련이 없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완전한 말씀을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끼리도 한 목소리로 성경을 읽는 것 조차 어렵도록 내버려두실 하나님은 아니심을 믿는다.

     

    >틴데일이 화형을 당한 이유는 그 당시 평민들의 언어인 영어로 성경을 번역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만국 공통어가 영어인 것과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의 성경으로 말씀을 이해 하고 그 평범한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진리가,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하심과 섭리임을 보고 믿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 여러 종류의 성경을 펴놓고 비교해가며 말씀을 이해하도록 그렇게 내버려 두실 하나님은 아니시다.

    또한 특권층이나 목사들만을 통해서 진리를 알 수 있는 접근하기 어려운 말씀을 주시진 않았을 것이다.

     

    >말씀에 무지했던 내가 바른 말씀을 만난 후 알아가는 기쁨과 더불어 말씀에 대한 확신이 서서 흥분되는 하루하루가 놀랍고 감사하다.

     

    >우리가 바른 말씀을 보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기 위함이다. 구원 이후 성장하는 우리의 삶(성화)

     

    >이 전에 내 삶은 온통 교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삶 이였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보다는 그냥 교회라는 조직 안에 있는 나였을 뿐이다.

     

    >잘못된 교회는 세상의 모든 요소(영역)에 무디고 더딘 캄캄한 어두운자를 양성한다.

    철저하게 세상과의 분리를 시켜서 세상에 관심을 갖을 때 악한 것으로 치부하는 교회들이 있다.

     

    >성경적 지식의 확장을 통해 얻는 확고한 믿음은 너무나 값지다.

     

    >성경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치리자가 바로 서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평범한 우리가 나서 움직여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새로 오신 자매님들의 궁금한 부분들이 발견될 때 관련 설교를 듣고 나누어 보기도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ay4HA3OS6w

    엔돌의 무당과 사무엘

     

    >>>영매가 부른 사무엘은 진짜 사무엘 이고 보통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사울 에게 경고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단 한번 보이심으로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고 이해 하는 게 성경적으로 맞다. 하나님의 보편적 법칙에는 죽은 자와 산 자가 서로 소통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이 원하시면 가능하다. 그러나 보편적 하나님의 법칙은 아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TW59a1S6Gg

    성경에 귀신이 정말로 있나요?”

     

    >>>성경적으로 귀신은 없다. 그것은 마귀라고 해야 맞다. 샤머니즘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성경을 전함으로, 올바른 말씀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

     

     올바른 말씀을 통해 올바른 구원을 받고 올바른 교리 안에서 바르게 성화되어가는 것이 맞다.

     

    새로 오신 윤혜진 자매님은 서창동 주민이시네요. 지체들, 자매님들과의 교제가 늘 소망이였다는 자매님 환영합니다^^

     

    뜨끈한 돼지고기 김치찌게로 섬겨주신 자매님들 사랑으로 배두둑 하고 따뜻한 한끼 감사합니다.

     

    예쁜 서창캠퍼스에서 두 번째 가을을 맞아 꽃이 핀 교회전경을 배경삼아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숙하고 정숙한 사랑침례교회 자매님들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늘 단발머리 여고생들 같아요..ㅎㅎ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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