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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Inspirational - The Wicker Basket조회수 : 897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8월 5일 14시 52분 15초
  •  The Wicker Basket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자매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little house on the prarie"에서 보는 그런 집의 그림입니다.

    이런 집에서는 겨울에 난로에 집어넣을 석탄 (혹은 갈탄)을 사용하여 난방을 하는데

    그런것을 담는 잔 나무가지로 만든 바구니를 wicker basket이라고 부릅니다.

     

    The story is told of an old man who lived on a farm in the mountains of eastern  Kentucky with his young grandson.

     

     
    이것은 동부 켄터키 산속에서 농장을 하며 그의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ach morning, Grandpa was up early sitting at the kitchen table reading from his old worn-out Bible.  His grandson who wanted to be just like him tried to imitate him in any way he could.

    매일 아침, 할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식탁에 앉아 그의 낡아떨어진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자는 할아버지를 너무 닮고 싶어 그가 하는 모든 것을 가능한 따라 하려고 했습니다.

     One day  the grandson asked, 'Papa, I try to read the Bible just like you but I don't understand it, and what I do understand I forget as soon as I close  the book.  What good does reading the Bible do?'

    어느날 손자가 "할아버지처럼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것을 책을 덮자마자 바로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성경을 읽는 게 뭐에 좋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The Grandfather quietly turned from putting coal in the stove and said, 'Take this old wicker  coal basket down to the river and bring back a basket of water.'

    할아버지는 난로에 석탄을 넣다가 조용히 돌아보면서 "이 낡은 석탄 바구니를 강으로 가져가서 물을 담아가지고 오너라" 고 말했습니다.

     The boy did as he was told, even though all the water leaked out before he could  get back to the house.
    아이는 집으로 오기전에 모든 물이 이미 새어버렸지만 그대로 했습니다.
    The grandfather laughed and said, 'You will have to move a little faster next time,' and sent him back to the river with the basket to try again.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 너 다음에는조금 더 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다시 해 보라고 아이를 강으로 보냈습니다.
    This time the boy ran faster, but again the old wicker basket was empty before he returned home.  Out of breath, he told his grandfather that it was 'impossible to carry water in a basket,' and he went to get a bucket instead.

    이번에는 아이가 더 빨리 뛰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에 오기전에 바구니는 비어버렸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에게 '이 바구니에 물을 담아오기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대신 물통을 가지러 갔습니다.

    The old man said, 'I don't want a bucket of water; I want a basket of water.  You can do this.  You're just not trying hard enough,'  and he went out the door to watch the boy try again.
    할아버지는 "나는 물통의 물을 원하는 게 아니고 바구니의 물을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할 수 있어.  네가 최선을 하고 있지 않구나". 그리고 그는 아이가 다시 시도하는 것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At this point, the boy knew it was impossible, but he wanted to show his grandfather that even if he ran as fast as he could, the water would leak out before he got far at all.  The boy scooped the water and ran hard, but when he reached his grandfather the basket was again empty.  Out of breath, he said, 'See Papa, it's useless!' 
    이쯤에서 아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아무리 빨리 뛰어도 물은 금방 새어버린다는 것을 자기 할아버지에게 보여 주기 원했습니다. 허리를 굽혀 물을 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에게 왔을때는 그의 바구니는 비어 있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 소용없잖아요!"라고 했습니다.
    'So you think it is useless?' the old man said.  'Look at the basket.'
    할아버지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니?'하고 물으며 바구니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The boy looked at the basket and for the first time he realized that the basket looked different.  Instead of a dirty old wicker coal basket, it was clean.
    아이는 바구니를 쳐다보았고 처음으로 달라보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석탄바구니였는데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Son, that's what happens when you read the Bible.  You might not understand or remember everything, but when you read it, it will change you from  the inside out.' 
    '
    아들아, 그것이 성경을 읽을때 일어나는 일과 같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 할 수 있으나 네가 그것을 읽을때 그것이 너를 뒤집어 바꾸어 놓는단다' 

    Moral of the wicker basket story: 이 이야기의 교훈

    Take time to read a portion of God's word each day;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도록 시간을 냅시다
    It will affect you for good even if you don't retain a word.

    한 단어도 간직할 수 없을지라도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Thought  for Today:  오늘을 위한 생각

    God's Love is like the ocean, you can see its beginnings but not its end.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와 같아서 우리가 시작부분만 볼 수 있지 끝을 볼 수 없습니다. 
    I really like this story because I don't retain things too well anymore...age may have something to do with it but I figure my brain  just gets overloaded!

    God isn't concerned about my brain anyway;
    He's more concerned about my soul.  

    나는 이제 더 이상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기때문에 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아마 나의 뇌가 너무 많은 것으로 과부하에 걸렸는지도요! 

    어쨌든 하나님은 나의 뇌에 대한 것보다 

    다만 나의 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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