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학한 예진이도 오고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모습으로 한숙향 어르신도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은 제임스낙스 목사님의 [합당한 섬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레 엄마와 진리 엄마도 함께 했지요. 두 아가들은 참.....효녀. *^^*
정지영 자매님도 방학이라 큰따님 예진이와 동네이웃 주경선 자매님과 모처럼 함께 나오셨네요.
[합당한 섬김]은 소책자로 교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풍성하게~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로마서12장1~2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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