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는 오랜만에 오신 자매님과 이제 뉴질랜드로 떠나시는 최문선 자매님과 함께 [그리스도인의 관계]3과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안양에서 칼국수집을 운영하시는 김봉숙 자매님 가게를 방문했네요.
안양 근처에 살고 있는 배신영, 임성희, 강경희 자매님도 합류하셔서 김봉숙 자매님의 일품요리를 맛 보았습니다.
아~ 정말 얼마나 맛나던지요. 이런 착한 맛은 마구마구 광고 해야지요. 교회 가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식 하나하나 정갈하고 정말 맛 있었습니다.
후한 대접으로 이렇게 정을 나누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안양 자매님들, 오는 주일에는 보다 정겨운 인사 나누실수 있겠네요.
* 다음주 목요일 10시 30분 11층, 자매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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