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외 나가서 오봇하게 자매님들끼리 모임을 가졌다.
장소가 바뀌니 모두들 마음이 엎데어 져서 좋은 환경을 기쁨으로 즐겼다.
먹는 즐거움은 남은 찬양 ;성경읽기 : 율동:시간을 즐겁게 끌고 갔다.
특별히 사진 찍는 시간에는 서로가 예쁘게 보일려고 표정을 환하게 지어보일 려고 애쎴다.
다들 몆번씩 잘 찍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주억이 쌓였겠지요.
사진을 찍을때 마다.느끼는것은 사진을 찍어주는 청원 자매님의 수고에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포즈를 하나도 놓치치 않고 찍는 기술은 어제 오늘이 아닌것을 알고있지만.....
요번에도 본인은 단체 사진 한장만찍혔드군요. 늘 남을 위해 수고하는 그모습 아름답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자매님한태 찍어 달라고 기술을 가르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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