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새로 교회에 오신 아산에 사시는 박정은 자매님과 천안 석혜숙 자매님께서 반갑게 함께 하셨어요.
주님을 향한 풍성한 사랑 만큼이나 넉넉하고 풍족하게 대접해주신 손길에 귀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자매님들의 교제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열매 맺는 삶으로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라왔습니다.
(청주에 동행하신 형지숙 자매님께서 교제 사진을 밴드에 세심히 올려 주셔서 성도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아직 손이가는 어린 아이들이 있는 자매들은 함께 따라나서지 못한 아쉬움에 여건이 되는 몇몇
자매들끼리 만나 작은 자매모임을 인천대공원에서 갖었습니다^^
다음 주 부턴 역시 목요일 10시 50분 식당에서 만나는 거 알고 계시지요^^
정원이 집안에 있네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오늘 저는 목요자매모임의 몇몇 못가신 자매님들과 오전에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어요^^
교제와 음식으로 섬겨주신 최정순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쁜사진찍어서 올려주신 자매님께도 감사드려요
자매님들 잘들 도착하셨는지요~ 벌써 자매모임 벤드에 화려한 사진들을 올려주셨네요~!! 먼길 다녀들 가시느라 피곤도 하실텐데 많은 지체들이 참석해주셔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랑의자리로 빛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부지런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편안한 밤되세요.♡♡
이 저녁 침이 꼬올~깍 넘어가는 순간입니다. 사진이 ....카메라가 좋은것인지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 마지막 저 꽃 이름이 머래드래요? 핑크색도 아름답고 마치 돌돌 말려있는 종이 꽃 같아요. 많은 자매님들께서 몸도 마음도 풍족한 모임 하고 오셨네요. 찾아가는 이도, 반기는 이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가운데 자매모임이 가을 수확하는거 같아요. 여기저기 넘 풍성하니까요.ㅎㅎ 이곳에 곱디 고운 최정순 자매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교육의 도시 청주에 사시는 최정순 자매님께서 봄.가을로 초대해 주셔서 두번째 풍성한 대접을 받고 여러가지로 대화하며 지나온 믿음의 삶을 듣고 관심사를 나누었네요.
이 시대를 잘 분별해서 지혜롭게 대처하고 하나님의 옳은편의 가치를 추구하는 현명한 우리 자매 모임이 되기를 모두가 다 바라시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바로 알고 배우며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시고 노력 하시는 우리 자매모임의 모든 분들이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져 가지만 믿음의 기쁨과 이 하늘의 평안은 그 무엇에도 빼앗길수 없는 소중한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깊이 묻어 나는 사랑으로 기꺼이 섬겨주시고 더 주지 못해 못내 아쉬워 하시는 최정순. 최정희 자매님 두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청주모임에도 가깝지않은 거리임에도 많이 참석하시고 평소 거리상 어려움으로 목요모임에 참석치 못한 자매님도 오시고 지난주에 처음 교회오신 자매님도 함께 하셨어요. 최정순자매님의 신앙여정속에서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키심의 간증을 온몸으로 하심으로 여러 어려움중에 계신 지체들이 많은 위로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이 되셨을줄 압니다
건강도 좋지않으신데 너무 무리하셨을까 염려도 됩니다. 자매님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주께서 자매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간구하게 되네요.
연로한자매님의 신앙생활의 좋은 본을 귀감삼고 우리모두 믿음의행위 와 사랑의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굳게 잡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낙망하기 쉬운 마지막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이 악한 현세상에 동화되지않고 어두움을 밝게하는 빛의자녀로서 또 소금으로 자신을 부페함에서 지켜내어 내가 바로서고 남을세우고 교회를 섬김으로 세워 잘 성장하는 청년들에게 본을보이고 세상으로부터 보호되는 교회를 물려줄수 있는 책임감도 가지게 됩니다.
와~ 소녀같은 최정순자매님을 많이 닮아 있는 예쁜 베란다는 여전하네요^^ 사진으로만 접했지만 청주에서의 교제가 늘 함께 하지 못한 저로하여금 아쉬움 가득하게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들로 교제의 꽃을 피우셨을까...너무 궁금해요. 자세한 후기댓글 많이 올려 주세욤^_^♡
동행하지 못한 저희 불량ㅋ 자매들은 여건이 되는 몇몇 자매들과 인천대공원에서 따로 교제를 갖었어요.
전반적인 주제는 교회학교와 우리아이들에대한 고민이었어요.
많은 악한 세상적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의 그리스도인 다운 성경적인 행로와 궁극적인 바른교회를 세우기위한 교사와 부모들의 역할과 좀더 노력할 부분들에 대해 편히 의견을 나누었답니다^^ 이상 보고 끝!! ㅎ 모두 안전하게 잘 귀가 하신듯 해서 기쁘고 감사해요. 편한밤 되세요♡♡
최정순 자매님 오늘도 자매님의 신앙의 여정을 짦은 시간으로는 간증을 다 듣지 못한것같아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의 속에서 늘 하나님과 기도로 주님의 위로와 인내로 잘 이겨내신 자매님을 볼때 나약한 몸에서 저런 애너지는 영적으로 소통하는 힘이아닐까 생각이들어요~~ 풍성한 보약같은 맛난 음식 몸과 마음이 살찌고 오늘 여러 자매님들과 좋은교제 나누며 상큼한 가을 나들이 좋았어요 가고 오는길 운전하신 남윤수 자매님 사모님 수고하셨어요^^
요즘 보기드문 풍경인듯~~ 집안에 어여뿐 식물을 가꿀수 있는 여유로움이 부럽네요 감상 잘 했어요^^♡
어제 인천대공원에서의 작은 인천자매모임 인증샷~~ㅎㅎ
잘 정리된 작은 식물원 같네요~~^^ 감탄사가...절로 나옵니다. 매번 물 챙겨주시는 손길에 애정이 듬뿍 들어가있겠지요? 우리는 그냥 지나치는 꽃과 식물일텐데 최정순 자매님께서는 하나하나 사연이 있고 집까지 오게된 과정 각각의 이름과 특징을 알고 계실듯 합니다.
집안 정원의 식물들 와~ 하면서 보게 되네요 ㅎ
ㅎㅎ 아주 가을을 만끽하며 교제의 장을 열었겠어요.
어제 우리도 함께 하는 시간이 무척 좋았는데... 모일때 마다 풍성한 음식으로 교제장소로 최정순자매님과 최정희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들 잘들 도착하셨는지요~
벌써 자매모임 벤드에 화려한 사진들을 올려주셨네요~!!
먼길 다녀들 가시느라 피곤도 하실텐데 많은 지체들이 참석해주셔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랑의자리로 빛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부지런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