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에
우리
나아갑니다.
여리다고 어리다고 몰두한다고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수월한
순수와 열정이 우리 심장에
대답처럼 있습니다.
네
주 하나님
받으소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 마음에 맞는 자들의 이 함성을
참된 신약 교회들의 승전고로 울려주소서.
눈부시게 값진
청년의 이때를
높은 부르심 속에 두시어
우릴
한 사람처럼 지나가도록 하심에.
감사.
ㅁ 점심 식사 후 청년부실 수제 커피 교제 ㅁ
ㅁ 청년부 모임 중: 봄내음 나는 새내기 혜연-준영 자매님과 청년 1부에 더해진 귀한 예린 자매님을 위한 '티라미 수 환영식' ㅁ
ㅁ 정동수 목사님 댁 방문 중, 청년 2부 선배님들을 위한 수제 커피 공수 및 커피 조제 ㅁ
ㅁ 예쁘고 용감한..., 한국 교회의 리더. 제 2 청년부 선배님들 ㅁ
ㅁ ~젊은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며 너희가 그 사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라.(kjb 요한1서 2 : 14)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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