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첨단이 보급된 세상.
현대인은 고립된 채 있어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우긴다. 과연 손가락 까딱까딱하면 게으른 오감과 까칠한 오성까지도 만족케 하는 스마트한 세상. 하지만 급히 긴 고독이 사실로 온다.
왜냐하면 그들의 일방적인 취사선택은 인간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면이 아니기 때문. 이런 현대인 중 특히 청년층은
이러한 직면을 공포로 느껴 힘들어하고 병든 것처럼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나 주님의 청년들은 이러한 세속과 마지막 때의 유행을 거스른다. 무효가 되게 한다. 하늘에 있는 생활 방식을 쫓아 예수님처럼 세상을 관통해 간다. ㅁ 거의 조각하는 수준의 사과 깎기 ㅁ
ㅁ 주님 안에서의 뜨거운 교제를 위해 일산, 인천, 수원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지체들 ㅁ
ㅁ 터키 요구르트 흡입 전 인증 컷 ㅁ
ㅁ 히브리서 10 :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ㅁ 베드로전서 1 : 22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