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 기관/부서
  • 청년부
  • 1월11일.주일.사진일기: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조회수 : 6211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1월 12일 9시 56분 30초
  •  
     
     
     
     
    무탈하길 바라며 즐거운 인생을 사노라 살고파 하는
    인생들의 찬가는
    입바른 시들은
    다만 땅에 속한 넋두리.
    불타 없어질 장래의
    불안과 우울.
    땅의 가치를 제목 삼아
    그 안에 약정된 부패와 퇴색을
    인생들은
    당김음으로 부르고만 있는 것이다.

    맑은 정신을 가진
    주님의 청년들은
    없어질 것들을 노래하지 않는다.
    영원무궁한 믿음의 대상
    창조자
    하나님만을
    찬양.
     
     
     
     
     
    ㅁ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백이 모아져...한마음으로 크신 주님을 찬양! ㅁ
     
     
    ㅁ 우리에게 더해진 다혜-다영 자매님을 환영하며...우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 ㅁ
     
     
    ㅁ 곧 다시 미국에서의 학업을 위해 출국할 주영 형제님과 영선 자매님과 함께한 저녁...주의 만찬이 있었던 이날 자연스레 우리의 나눔이 애찬이 된 저녁 ㅁ 
     
     
     
     
    ㅁ 에베소서 5 : 19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 자신에게 말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며
    ㅁ 골로새서 3 :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ㅁ 역대하 20 : 21
    백성과 의논하여 {주}를 위해 노래하는 자들 곧 거룩함의 아름다움 찬양할 자들을 정하고 그들이 군대 앞에서 나갈 때에 이르기를, {주}를 찬양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