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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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15일.주일.사진일기: 반가운 오늘조회수 : 5738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2월 17일 6시 13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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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것으로 걷다가
    쇠잔하게 맞이할 것은
    신랑 없이 흉흉한
    땅이에요.
    결국
    땅의 유치한 원리인
    철학을
    마귀에게로 사로잡아 가는 땅의 사람들의
    미신(종교)을
    만나게 되는 거예요.

    우린 믿음으로 시작했으니
    청년의 때를 지나 노쇠하고 병약해져 가도
    그날을 소망하면
    오늘은
    그날에 더 가까워진
    반가운 하루
    땅의 시절로부터 하늘의 삶으로 옮겨질
    적기의 환절기.
    그래요 그러하니
    자주 신랑을 품은 하늘에 얼굴을 맞대며
    마음엔
    하나님 섭리로 말씀들이 유일하게 보존된 킹 제임스 성경을
    숨겨
    오늘의 환절기를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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