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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청년]제 1 청년부 90분 토의와 토론조회수 : 6466
    • 작성자 : 나서일
    • 작성일 : 2015년 11월 16일 11시 1분 6초
  • 지지난 주 청년부 전체 모임 중 '근래'에 가졌던 청년 본인들의 질문에 대하여
    익명으로 작성한 후, 청년들 간에 서로 심도있게 90분간의 토의-토론을 했습니다.
     
    청년들의 생각에 우리 성도님들도 함께 공감해 주시고
    이 젊은 세대들(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선물이 될)을 돕는 중보로 
    더욱 권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들---------------
     
    v 오늘 말씀에서 구원을 받고 나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게 정상이라고 했는데 본인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요?
      
      혹 구원을 받기 전이라면 어떠한 삶의 변화를 원하시는지요?
     
     
     
     
    v 믿지 않는 친구에게 마귀 들림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v '할로윈'이 궁금해요.
     
     
     
     
    v 오늘 꿈에서 타투를 하는 꿈을 꿨습니다.
      사실 가끔 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문신에 대한 성경의 명확한 구절이 있나요?
     
     
     
     
    v 현시대의 마귀 들린 자들을 어떻게 치유하나요?(예: 목사님 준비하며 신학 공부 하시고 몹시 신실한 아는 오빠의 어머
      니께서 마귀 들려서 이상한 돌발행동과 욕설을 하는데 몇 년 동안 아무리 기도해도 치유가 안됨)
     
      가수 태연의 'I' 라는 노래 가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는지요?
     
     
     
     
    v 교회 올 때 옷차림은?
     
     
     
     
    v 오늘 말씀에서 마귀가 순종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 때가 있지 않나요?
     
     
     
     
    v 발람과 당나귀: 당나귀가 천사를 피하고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 동물도 생각을 하나요?, 천사처럼 영적인 존재를
      느낄 수 있나요?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어디까지 미워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살인 충동... 말 그대로 사람을 정
      말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비정상일까요?
     
     
     
     
    v 마귀도 죄를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나요?
     
     
     
     
    v 술?
     
     
     
     
    v 인터넷 등을 하다 보면 정말 요즘 크리스챤들이 많은 미움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에 대해 한때는 열정적이게 되는 반면에 그러다가 좀 식기도 하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항상 안정적으로 점진적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고 싶네요.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을 알고 성장하려 해도 하나님이 정하고 생각하시는 때가 있는 거 같다고 느낍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나 거부하는 사람이나 결론적으로는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것 같네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여서 성경에 나온 일들을 성취하고 있으니까요.
      하나님 앞에 좀 더 겸손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v 죄에 빠지면 하나님의 형상이 일그러지나요?
     
     
     
     
    v 성경에서 마귀 들린 자가 나오는데 지금 현재에도 마귀 들린 자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v 크리스찬으로서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열망하는 것이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세상적인 일 일까요?
     
     
     
     
    v 성도로서 한 명 한 명의 각자의 삶의 무게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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