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 12월 한해를 한달 남기기 직전 .일,월이 함께 잠시후 새달로 이동합니다. 11월과 12월의 경계 오밤중 12시 00분 서둘러 12월 어르신 모임을 한주 이르게 하고싶은 이유가 굳이 쌀쌀해져오는 날씨탓만은 아니였습니다. 올해는 12월중 격주로 예정된 음악회가 풍년이라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어디 알맞은 곡에 스케쥴순번 없을까 느긋하게 드려다보다 좋은타이밍 이리저리 양보? 겸손하게 배당된 날짜 12월24일 주일예배로 낙점 한해를 마무리하기 더없이 좋은 주일날 379장 내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가 어르신감성에 긍정으로, 전격 채택 지난주부터 파발마를 띄었습니다. ( 첫 찬양연습은 12월3일 주일예배후 점심식사후 오후1시 12층 피아노앞에서 모이시겠습니다) 65세 이상되시는 어르신께서는 서로 손잡고 12층 피아노앞으로 올라와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2월 어르신모임 영과혼과육에 대한 공부는 3일후 수요일에 이어서- 평소보다 한주이르게 12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11층 소예배실에서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믿음 안에서 생성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님 오시는 그날을 상시 고대하며 참된 평안과 안식으로 이어져 나가시기를 소망하며 아직 한달정도 여유가 있으니 12월6일 어르신모임 공부시간을 통한 영과혼과 육에 대한 자복습교제와 함께 가사내용과 진심으로 하나가 되시기 바랄게요.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나오는 맑은가락하면 바이올린이 함께하면 좋겠지요? 금상첨화죠 반주ㅡ 1절(여성)ㅡ후렴(다같이)ㅡ 2절(남성)ㅡ후렴(다같이)ㅡ 간주ㅡ 4절((다같이)) 마제스티 찬송가 379장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입니다. 가사를 사랑침례교회 스타일로 두군데 바뀐것 아시죠? 2절1단 (묻히인)을 (감추인)으로 4절 2단 (예수를) 을 (예수님)으로 바꾸어서 부를 것이오니 두군데만 따라 가시지 마시기 바랄게요.^^ (3절은 간주) 1.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감추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안심일세 *후렴* -간주- 4, 이 땅위의 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다 예수님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렴*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