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티 어르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쁜세상 ~ 습관따라 고정된 세월에 익숙하면 몸도 마음도 닫혀지기 쉽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지자제로 전환한 이후 곳곳에 공원이 들어서고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보건소가 알차게 다가서는 생각하시기 나름이지만 살기좋은 우리들의 나라 입니다. 그뿐아니라 조금더 나아가면 광활한 서해바다가 내륙으로 손을 뻗쳐 맞잡은... 그러나 현실은 일손 놓은 정서진~ 서해 갑문및 여객터미널의 전망대에도 오를수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 10월에 문안 인사 올립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자에게 잠을 주시기로 약정하신 하나님이심을 신뢰하시며 지난밤도 잠을 잘 주무셨는지요? 한달만에 안부와 함께 떠오르는 체리티 어르신 여러분~ 특히 우연치않은 사고로 올 하반기에 세분 씩이나 갑자기 거동이 불편해지신 이근제 어르신 , 김을분 어르신, 그리고 조현숙 어르신~ 아픈 고관절및 무릎, 다리, 허리를 매만지시며 먼산바라기를 하시지나 않을까 눈부신 아침햇살을 치료의 광선삼아( 말4:2 흠정역- 의의 해가 자기 날개들 안에 병고치는 능력으로 떠오르리니) 창조주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신 사랑으로 얹어 파스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프시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근심하시며 (고린도후서 7 :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거니와 세상의 근심은 사망을 이루느니라.) 생노병사를 믿음으로 세상과 구별되시는 거룩함에 동참하시기를 문안하며 기도 드립니다. 이달은 건강하신 분들이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배려와 사랑으로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은 예정대로 둘째주 수요일 12일 10시 30분에 지난달에 이어 바른 구원으로 후회 없는 노후 살아드리기라는 제목으로 11층 소예배실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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