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48*210 374쪽
책소개 세상과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한국교회에 올바른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도록 헌신해온 김남준 목사의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설교자를 깨우는 영혼의 외침을 듣게 된다. 잠들었던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깨우고 있다. 한국교회에 깊이 있는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도록 이끈다. 목회자는 물론, 예비 목회자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은 1995년 출간되자마자 보름마다 3,000부씩 중쇄해야 할 정도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받은 저자의 대표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설교와 설교자에 대한 영적 각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참되고 위대한 영적 각성은 하나님이 깨우신 설교자만이 일으킬 수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한 고뇌와 경건한 슬픔, 그리고 격렬한 영적 투쟁을 마다않고 불꽃처럼 타오를 신실한 종이 되는 자리로 초대하고 있다.
목차 재출간에 부치며 책을 열며 서론. 소쩍새 우는 사연 독자로부터 온 편지 | 강해 설교가 대안인가? | 배울 수 없는 설교 | 소쩍새 우는 사연 | 사연 있는 선지자 | 더 중요한 준비 | 설교자를 만드시는 하나님 | 두 가지 준비 | 설교자를 깨운다 제1장.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주신 사람 들어가는 말 | 설교자를 부르시는 하나님 | 유행하는 오해 | 하늘이 열리며 | 변화된 설교자 | 하늘을 여시는 하나님 | 하늘에서 들린 소리 | 소명 체험 | 에스겔의 소명 | 설교자와 영적 체험 | 대언의 영, 하나님의 마음 | 뼈 속의 불길 | 빠지기 쉬운 함정 | 선지자는 누구인가? | 특별히 임한 말씀 | 설교, 하나님의 음성 | 내면에 들린 음성 | 대치할 수 없는 사명 | 특별한 시대 | 특별한 설교자 | 하나님이 대면한 사람 | 피로 불든 모자 | 영적 삶을 돌아보라 | 그발강 가에서 | 광야의 사람들 | 광야의 신학교 | 여호와의 권능이 | 성령의 검 | 위대한 부흥 | 기다리는 조국 교회 | 맺는 말 제2장. 골수에 사무친 불을 가진 사람 들어가는 말 | 못다 부른 슬픈 노래 | 홀로 거룩하신 하나님 |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라 | 어두운 전망 | 하나님의 예루살렘 |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 보이지 않는 성전을 위하여 | 누가 흐느껴 울 것인가? | 때를 알라 | 황폐한 땅에 부흥을 | 대언의 영이 있는가 돌아보라 | 왕이신 나의 하나님 | 골수에 사무친 불 | 설교자를 기다리며 제3장. 진리로 가득 찬 사람 들어가는 말 | 병 고침 이상의 것 | 본질을 고치는 강단 | 진리로 오신 예수님 | 진리로 가득 찬 사람 | 감화력의 원천 | 심각한 영적 불감증 | 살아 있는 예배입니까? | 강단의 침묵 | 설교자의 갱신 | 본문을 체험하라 | 묵상과 본문 체험 | 진리는 폭포수처럼 | 성경에 젖어서 | 설교를 위한 묵상? | 말씀의 원시림으로 | 말...(하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