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커뮤니티
  • 신앙도서
  • 반일 종족주의(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조회수 : 1758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년 7월 31일 0시 43분 45초
  • 글쓴이
    이영훈 외
    출판사
    미래사
    출간일
    2019-07-10
    조회수
    17585
  • 본문: 416쪽 151*211*26mm
    가격: 20,000원

     
    구입:  YES24
          인터파크
     
     
    저: 이영훈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며 1985년에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토지소유의 기본구조와 농민경영〉
     
    이라는 논문으로 한국경제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5년간 지곡서당의 한학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후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있다. 경제사학회 연구이사와 사단법인
     
    성대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1990년에는 한국경제학회 청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이야기』,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1, 2』, 『조선후기사회경제사』, 『조선토지조사사업의 연구』,
     
    『대한민국 역사』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거짓말의 나라_이영훈 
     
    1부 종족주의의 기억
     
    01 황당무계 『아리랑』_이영훈 
    경찰의 즉결 총살 / 이유 없는 대량 학살 / 환상의 역사
     
    02. 한 손에는 피스톨을, 다른 한 손에는 측량기를_이영훈 
    국사 교과서의 40% 수탈설 / 피스톨과 측량기 / 수탈설의 뿌리는 전통문화
     
    03. 식량을 수탈했다고?_김낙년 
    쌀의 ‘수탈’인가 ‘수출’인가? / 조선인의 쌀 소비 감소가 곧 생활수준의 하락을 뜻하는가?
    / 당시 농민들은 왜 그렇게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나?
     
    04. 일본의 식민지 지배 방식_김낙년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어떻게 지배하려고 했을까? / 식민지 조선 경제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을까?
     
    05. ‘강제동원’의 신화_이우연 
    역사왜곡의 출발 / ‘강제징용’이라는 허구 / 한국 교과서의 역사왜곡 / 역사를 왜곡하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06. 과연‘강제노동’ㆍ‘노예노동’이었나?_이우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노예처럼 일했다 / 작업배치부터 조선인을 차별?
    / 조선인의 산업 재해율
     
    07. 조선인 임금 차별의 허구성_이우연 
    정치적 목적의 임금 차별론 / 조선인-일본인 임금 격차의 실태 / 어느 탄광
    『임금대장』으로 본 조 선인-일본인 임금
     
    08 육군특별지원병, 이들은 누구인가?_정안기 
    육군특별지원병제란? / 육군특별지원병이란? / 제국의 첨병, 조국의 간성
     
    09. 학도지원병, 기억과 망각의 정치사_정안기 
    학도지원병제란? / 학도지원의 총수와 실태 / 천재일우의 기회 / 둔갑하는
    학도지원병 / 기억과 망각의 정치 
     
    10. 애당초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_주익종 
    청구권 협정에 관한 오해 / 청구권 협정은 한일 간 상호 재산, 채권채무의 조정
    / 청구권 교섭–무상 3억 달러로 타결된 
    경위 / 개인 청구권까지 모두 정리되었는데도…
     
    11. 후안무치하고 어리석은 한일회담 결사반대_주익종 
    장면 정부의 청구권 교섭 / 1960년대 야당의 한일회담 무조건 반대
    / 누가 진짜 굴욕적이었나 
     
    2부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12. 백두산 신화의 내막_이영훈 
    백두산 체험 / 소중화의 상징 /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 / 백두 광명성의 출현
    / 남북 공명의 정신사 / 백두산 천지의 네 사람 
     
    13. 독도,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_이영훈 
    참된 지식인은 세계인 / 『삼국사기』의 우산국과 울릉도 / 『세종실록지리지』의 우산과
    무릉 / 15세기 초까지도 한 개의 섬 /팔도총도 / 떠도는 섬 / 안용복 사건 / 우산도의
    종착지 / 환상 판명 / 석도의 실체 / 일본의 독도 편입 / 
    한국의 독도 편입 / 내 조상의 담낭
     
    14. 쇠말뚝 신화의 진실_김용삼 
    역술인, 지관을 쇠말뚝 전문가로 동원 / 주민 다수결에 의해 ‘일제가 박은 쇠말뚝’으로
    결정 / 측량기준점(대삼각점)을 쇠말뚝으로 오인
     
    15. 구 총독부 청사의 해체__김용삼 
    김영삼 대통령의 느닷없는 결정 / 민족정기 회복 사업 대대적으로 벌여 / 총독부
    청사에서 중앙청으로! / “부끄럽고 청산해야 할 역사 지우기”가 그 목적?
    / 반달리즘식 문화 테러
     
    16. 망국의 암주暗主가 개명군주로 둔갑하다_김용삼 
    망국의 주요 원인은 외교의 실패 / 일본이 민비를 시해한 이유는? / 러시아
    황제에게‘조선 보호’요청 / 일부 학자들, 고종을 개명군주라고 미화 
     
    17. ‘을사오적’을 위한 변명_김용삼 
    정상적인 외교 절차 무시하고 고종에게 조약체결 요구 / 기회주의로 일관한 고종
    /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이 ‘조약체결’ 어명 내려 
     
    18. 친일청산이란 사기극_주익종 
    제헌국회가 추진한 건 반민족행위자 처벌 / 친일파 청산론으로 탈바꿈해 되살아나다
    / 반민족행위자 처벌을 친일파 청산으로 바꿔치기
     
    19. Never Ending Story_주익종 
    박정희 정부의 국내 청구권 보상 / 노무현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
    / 노무현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의 과오
     
    20. 반일 종족주의의 신학_이영훈 
    브로델의 역사학 / 불변의 적대 감정 / 토지기맥론 / 유교적 사생관 / 전통과
    유교의 상호작용 / 민족 형성의 원리 /신채호의 『꿈하늘』 / 민족의 신분성
    / 종족주의 신학
     
    3부 종족주의의 아성, 위안부
     
    21. 우리 안의 위안부_이영훈 
    갈등의 원인 / 위안부의 만연 / 한국군 위안부 / 민간 위안부 / 미국군 위안부
    / 정치적 접근에 대한 의문 / 어색한 불균형
     
    22. 공창제의 성립과 문화_이영훈
    성 지배의 긴 역사 / 기생제 / 공창제의 시행 / 소수를 위한 특권적 매춘업 /
    군 위안시설로서 공창제 / 매춘업의 대중화 /
    조선풍의 공창제 / 호주제 가족 / 가정윤리와 성문화 / 저항과 탈출 / 매춘
    업의 역외 진출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_이영훈 
    공창제의 군사적 편성 / 위안소의 실태 / 강제연행설 / 여자정신근로대와 혼동
    / 터무니없이 과장된 수 / 동남아 위안소 /
    어느 위안소 조바의 일기 / 방패사단의 위안부 문옥주 / 과연 성노예였던가 /
    다시 ‘우리 안의 위안부’로 / 폭력적 심성
     
    24. 해방 40여 년간 위안부 문제는 없었다_주익종 
    오랫동안 위안부는 거론되지 않았다 / 위안부는 단지 불행하고 불쌍한 여성
    / 한 일본인의 사기극과 위안부 가짜 기억 
     
    25. 한일 관계 파탄 나도록_주익종 
    정대협의 공세 / 일본 정부의 사과 / 정대협, 일본 정부의 사죄를 거부 /
    일본 정부의 위로금 지급 시도 / 정대협의 위안부
    여론 몰이 / 정대협과 문재인 정권, 2015년 위안부 합의마저 폐기 / 강제동원?
    / 일본군 위안소 운영은 성노예 강간범죄?/ 한일 관계 파탄이 목적 
     
    에필로그 — 반일 종족주의의 업보_이영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