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창 캠퍼스는 하루가 다르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붕을 받쳐줄 철골을 설치중입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많은 비계들이 해체되어 건물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캠퍼스 뒤의 언덕에서 바라본.
우리에게 그냥 뚝 떨어진 공원, 우리에게 좋은 산책길이 될것입니다.
건물 짓는 속도처럼 서창에 봄이 성큼 와있는 모습입니다.
캠퍼스 뒷쪽 풍경입니다.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 서창캠퍼스 건축보고였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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