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창문이......... 달린건가요..................
드디어...... 짜잔~ ^^
유리를 부착하니 이제 정말 건물다운 모습 ^^
흔한 창 일뿐인데 그 어느때 보다도 참 멋있게 다가 옵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 로비
2층 계단의 맞은 편 엘리베이터.
복도 벽채의 색은 민트, 베이지, 옐로우로 옷을 입었습니다.
3층 예배당 입구입니다.
다음주에는 또 어떤 옷을 입고 있을지 기대되네요.
복층모습
그 이곳이 어디일까요?
이곳 (?)이 어디인지 계단으로 올라가 확인하겠습니다.
ㅎ.ㅎ 이곳이란, 이곳을 말합니다. ^^
자매님들과 이 광경을 보고 감회에 젖었네요.
역시 창문으로 보이는 밖의 풍경이 참 좋으네요.
복층 계단에 또 계단이 설치 되었습니다.
예배당옆의 중예배실
예배당 우측은 창을 끼우고 방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다시 1층 로비로 내려왔습니다. 로비 엘리베이터앞에서 위를 보면 이렇습니다. 밖에서 보면 가장 큰높이의 탑건물이 되겠네요.
1층에 우리 만남의 장소가 될 이자리. 창문이 시원시원하네요.
역시 뷰가 좋은.
우리의 주차장이 될 이곳,
그렇게 춥게 느껴지던 이곳이 이제 한낮 태양을 가리는 시원한 곳으로 ^^.
자연이 창문에 수 놓은 날, 자매님들과 함께한 서창 캠퍼스 건축 현장 보고였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