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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조회수 : 228
    • 작성자 : 이정자
    • 작성일 : 2022년 9월 12일 11시 10분 49초
  • 오늘은 요한복음 마지막 장을 묵상하고 다윗과 요나단이 부른 '요한의 아들 시몬아' 찬양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뒤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베드로와  그 뒤 흘렸던 그의 비통한 눈물을 생각하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무너졌던 마음을 회복하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한 베드로를 생각하니 시가 쓰고 싶었습니다.

     

    <오늘 묵상 말씀>

     

    요한복음 21장

    17 세 번째 그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분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말씀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며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양들을 먹이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오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보며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바라보시니 베드로가 [주]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신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고 나가서 비통하게 우니라. (눅22:61-62)>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용서와 베드로의 회복을 묵상하였습니다.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오늘 말씀을 보면서 아주 오래 전 일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주님을 멀리했던 때에  다시 주님께로 돌아와서 식사 시간에 기도를 하려고 하니 아이들이 말하기를 속으로 기도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므로 짧게 하겠다고 하고 그때부터 식사 시간에는 항상 공개적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아멘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고개는 숙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 어느 날부터 아멘~이라고  할 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아이 둘 다 결혼을 하고나니 같이 기도할 시간이 없어져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작은 사위가 그러더군요. 식사시간에 같이 기도하고 먹기로 했다고...

    그리고 얼마 전에는 작은 딸이 손님하고 만나는 공개 자리에서 고개숙여 기도하고 식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교회 형제자매 부부와 우리 작은 딸 부부가 서로 왕래를 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다고 했는데 주님의 은혜와 함께 그분들의 기도에 대한 간증이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는 오늘 묵상한 요한복음 21장 말씀과 함게 기도에 대한 간증과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을 생각하면서 시를 썼습니다.

     

     

     

    사랑의 표현 / 이정자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언제나

    어디서나

    용기내어 표현하자

    그분께서 보고 계시니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세상 이긴 

    주님 말씀

    붙잡고 또 붙잡아

    담대하게 표현하자

    그분께서 듣고 계시니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날마다날마다

    그 이름만

    찬양하고

    목청높여 표현하자

    그분께서 기뻐하시니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내 소망

    내 감정

    모두모두 그분 앞에

    기도하여 표현하자

    그분께서 받아주시니

     

    https://youtu.be/Ss6gKGMnC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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