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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7가지 유형조회수 : 680
    • 작성자 : 이규환
    • 작성일 : 2022년 11월 2일 14시 57분 58초
  •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7가지 유형

     

    지진 등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7가지 유형은 아래와 같다.

     

    유형#1

    이 유형은 사고가 발생하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관심은 어디에 본질이 있는가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왜 그럴까? 라고 생각한다. 근본 원인에 관해서 관심이 크다. 이들은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 올바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잘못했기 때문에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반성(회개)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

     

    유형#2

    이 유형은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자원봉사자들이 이들이다. 이들은 당면한 일이 눈에 빨리 들어온다. 시키지 않아도 일을 잘 찾는다. 실제적인 필요를 즉시 인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는데 매우 민첩하다. 사건의 처리에 더 관심이 있다. 이들은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 말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다.

     

    유형#3

    이 유형은 사고가 발생하면 안전시스템을 먼저 생각한다. 시스템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를 따진다. 진실 또는 사실이 왜곡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사실을 바탕으로 아는 바를 이론적으로,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제시하거나 가르치기를 좋아한다. 문제를 만나면 원리나 원칙으로부터 출발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매우 이성적이다.

     

    유형#4

    이 유형은 고통을 당한 사람들에게 위로하고자 한다. 사고 현장에서 상담자 역할을 자임한다. 사기가 떨어지거나 축 처진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세워주는 말을 잘한다. 연구나 학습보다는 실제적인 삶에 적용하는 것에 더욱 큰 관심이 있다. 문제나 갈등이 생기면 피하기보다는 직접 대면하여 해결하고자 한다. 시련이나 역경을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로 여긴다. 장애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긍정적이고 디딤돌로 생각한다.

     

    유형#5

    이 유형은 사고가 발생하면 물질적으로 도와주고자 한다. 성금이나 구제품을 보내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물질적 필요가 있는 사람에 대해 마음이 끌린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 시간, 재능 등을 필요한 사람에게 대가 없이 주고자 한다. 다른 사람이 모르게 돕는 것을 좋아한다. 기부 천사들이 이 유형에 속한다.

     

    유형#6

    이 유형은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에 직접 가서 진두지휘한다. 현장의 무질서하고 어수선한 면이 눈에 빨리 들어온다. 이들은 동시다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현장에서 교통정리를 한다. 이들의 주요 관심사는 주어진 목표와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책임 맡은 일을 위하여 가용한 자원(인적, 물적)을 조직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능숙하다. 큰 조직의 리더들이 대부분 이 유형에 속한다.

     

    유형#7

    이 유형은 소외된 사람, 상처받는 사람, 불쌍한 사람에게 특별히 마음이 끌린다. 사고가 발생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슬픔을 같이 나누고자 한다. 함께 울어준다. 이들의 행동은 머리보다는 가슴에 주로 좌우된다. 이 유형 중에는 너무 슬퍼서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사고가 발생하면 슬픔의 여운이 다른 유형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된다.

     

    로마서 126~8절을 생각해 보면서, 7가지 유형 중에서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비교해 보면 시사점을 얻지 않을까! 최소한 1개, 많게는 2개~3개가 겹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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