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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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는 유머조회수 : 12313
    • 작성자 : 정혜미
    • 작성일 : 2009년 10월 21일 8시 47분 43초
  • 직업별 거짓말

    중국집 주인 : 방금 출발했습니다~.

    샐러리맨 : 아 그 보고서요, 다 돼 갑니다.
    옷가게 주인 : 어머! 너무 잘 어울려요~ 완전히 언니 옷이당~.
    수능 출제위원 : 정상적인 고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수능 최고점수 학생 : 학원은 안 다녔고,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여.
    정치인 :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조회 시간에)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간호사 : 얘야,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프단다.
    웨딩 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서 제일 예쁘신데요.
    사장 : 우리 회사는 바로 직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지세요.
    노동자 : 내일 당장 사표 내야지!
    출근 시간의 직장인들 : 좋은 아침~!!
    비행기 기장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롬 3장 4절)

    [출처] 직업별 거짓말|작성자 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30 16:16: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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