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암송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서 한 줄 한 줄 외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절 한 절이 모여지면서 점점 더 마음이 뿌듯해졌고
말씀이 나를 인도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통해 절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크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를 복을 주시려고 이 땅에서도
복되게 살고 특히 우리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셔서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더 자세히 알게되면서 감사한 마음이 마음 가득히 넘치는것을 느낌니다.
20 절을 암송하고 나니 내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에 생명양식이 쌓이니 부자가 된 느낌이
듭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이 기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임니다.
끝으로 우리 암송반을 이끌어 주신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