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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이 모르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세속과 향락의 도시조회수 : 9495
    • 작성자 : 정관영
    • 작성일 : 2018년 7월 8일 21시 16분 12초
  • 안녕하세요 정관영형제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에 대한 막연한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독립선언한 다음 날 5월 15일부터 중동전쟁이 시작되었고 절대적 전력의 약세 속에서도 기적적으로 여러 번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을 보며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많이 들었고 전쟁 중에도 안식일과 속제일을 지키고자 죽음도 불사한 글을 보며 그러한 생각을 확신하였습니다.

     

    1. 3차 중동전쟁 : https://namu.wiki/w/%EC%A0%9C3%EC%B0%A8%20%EC%A4%91%EB%8F%99%EC%A0%84%EC%9F%81

     

    2. 욤 키푸르 전쟁(4차 중동전쟁) :

    http://www.yes24.com/24/goods/2783210                                

    https://namu.wiki/w/%EC%A0%9C4%EC%B0%A8%20%EC%A4%91%EB%8F%99%EC%A0%84%EC%9F%81

    https://youtu.be/YlpfqlltvmI

     

    3. 속죄일 맞은 이스라엘, 모든 것이 멈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888079

     

    그러나 최근 목사님이 설교 중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동성애 축제에 대해 듣게 되었고  이것에 대해 검색을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어지고 더불어 요한계시록 강해 중 이해가 되지 않던 내용 즉, 이스라엘 인구의 2/3가 환란 가운데 죽고 1/3만이 회개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인구의 약 2/3는 세속인(이방인)과 다름 없는 사상과 문화를 가지고 살며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더 악한 죄를 서슴없이 짓고 있다는 것과 약 1/3 정도의 정통유대인만이 전통을 유지하며 신앙을 고수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설교에 대한 이해의 폭이 조금이나마 넓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이스라엘 인구의 약 840만 중 10%가 성소수자임.(텔아비브 인구의 25%가 LGBT)

    2. 고위 공무원과 정치인들은 동성애자를 공식적으로 칭송하며 세금으로 전액 지원하는 유일한 시는 텔아비브임.

    3. 커밍아웃을 해도 국회의원으로 활동 또는 선출이 됨.

    4. 최대 정당 중 하나는 "동성애자 결혼과 자녀 입양에 대한 권리"를 지지, 법무부 장관은 "차별에 맞서라"고 격려함. 

    5. 이스라엘 노동당은 벌써 동성애자 결혼 법안을 추진  

    6. 군대 내 게이나 레즈비언 복무 허용

    7.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번화가에서 가장 찾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유대 회당이다. 텔아비브는 이스라엘과 인근 국가 중에서 윤락가와 마약 거래가 가장 성행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텔아비브의 밤 문화는 예루살렘 뉴시티로 전해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동성애 정치

    http://www.godpeople.com/?C=656


     

    -당신들이 모르는 이스라엘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2


    -이스라엘서 20만명 집결 성소수자 축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5/0200000000AKR20160605038500009.HTML 

      

     *역대기나 열왕기에 기록된 타락된 이스라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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