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주민이 강에 나와 식수를 해결 해가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이곳 군인들의 모습은 16세 중학생같아보여서 맘이 더 아픕니다. 먹을것을 못챙겨가서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까이에 주민들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안녕하세요? 중국의 허**자매 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여러 형제자매님, 그리고 인터넷을 관리하시고 편집하시는 모든 성도여러분,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의 부족한것을 말씀을 통하여 많은것을 도움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로 모두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이 새로운 한해도 주님안에서 우리서로가 위로되고 감사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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