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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안산/광명지역]2024년 7월 7일 지역모임 & 7월 14일 새신자모임조회수 : 460
    • 작성자 : 최지나
    • 작성일 : 2024년 7월 15일 10시 21분 55초
  • 2024년 7월 7일 오후 2시 2층 청년부실에서 지역모임이 있었어요.

    우리교회에 새로 더해진 형제 자매님들 소개와 특별순서로 몽골선교를 다녀오신 심성보 형제님의 몽골선교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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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보고에 앞서 우리지역에 새로오신 형제자매님들의 소개가 있었답니다.

     

    시흥에서 새로 오신 정희영형제님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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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에서 오시는 황문섭형제님 이세요.

    황문섭형제.jpg

     

     

    안산에서 오시는 한성희자매님 이세요.

    한성희자매.jpg

     

     

     

    심성보 형제님의 몽골 선교보고 시간이예요.

    10여년전 오래동안 선교하시던 곳에 세미나 참여차 가시려고 하던길에 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가시게 되어 몽골에 바른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이

    뿌리내릴수 있는 계기가 된 아주 귀한 여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교이야기 듣는내내 올바른말씀이 전파될수 있겠다는 마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몽골 p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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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14일~22일 여정을 담담하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몽골지역도 종교탄압이 있는 곳이라 성경책도 겨우 가져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계기로 30년간 성경을 번역하신 우리목사님이 생각이 나서 새삼 감사했다고 합니다.

    몽골 대문.jpg

     

     

     

    형제자매님들이 진지하게 듣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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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14일 주일오후 2시 체리티홀에서 새신자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새성도 모임단체.jpg

     

     

    새로오신 분들과의 진지한 대화

    지역모임에서 깊이있는 교제를 못했는데 새신자 모임에서 우리교회 오게 된 계기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참 유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새신자 3명.jpg


     

     

    안산에서 귀한 청년이 오셨어요.

    정명기 형제구요. 33세 미혼이예요.

    말씀에 대한 열심이 남달라서 말씀을 연구하며 읽다가 복음을 알게되고 예수님을 믿게 된 귀한 청년이예요.

    청년이 우리교회에 더해지니 너무나 기쁘고 기뻐요.

    어찌나 말도 잘하던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었네요.

    정명기 새신자모임.jpg

     

     

    지난주 지역모임에도 오셨던 시흥에서 오시는 정희영형제님 이세요.

    이분의 최대 기도제목 고등학교1학년 외아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네요.

    속히 기도제목이 이루지 지기를 바래요.

    정희영 새성도모임.jpg

     

    새성도 단체.jpg

     

     

    이상 7월 지역모임과 새신자 모임 보고를 마치며 교회에서 이분들 마주하시면 반가이 인사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교회 나오시는 형제자매님들의 가족이 다 구원받기를 다시한번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들의 첫번째 기도제목은 늘 가족구원이지만 한편으로는 늘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저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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