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교회를 다니다가 나간 형제들 중에서 성경에 대한 확신을 잃고서는
교회의 형제들과 만나 킹제임스 성경에도 오류가 있다고 설득하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조장하는 형제도 어리석고 그런 말에 넘어가는 형제도 어리석습니다.
사실 성경에 대한 확신을 잃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은 그런 형제들과의 악한 사귐을 멀리하기 바랍니다.
다음의 글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어 작성하였으니
우리 성도들께서 시간을 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살면서 성경에 대한 확신을 잃거나 아예 갖지도 못하면 불행한 일입니다.
은혜의 하나님께서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평강의 복을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1611년 판 킹제임스 성경 이야기
원어, 좋은 것이지만 정도를 벗어나면 독약이 된다.
딱정벌레 이야기
흠정역 성경 개정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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