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소한 사진이지만 선물로 치면 종합선물셑트 같은 사진을 올립니다. 부평/부천지역 리더이신 문영석, 이주연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요, 두분 주위에 이 아름다운 분들은 이주연 자매님의 친자매들입니다. 그저 이렇게 처제를 두신 문형제님.....복두 많으신건 분명합니다.^^
이렇게 사랑교회에 모이신 까닭은, 다름아닌 문영석 형제님의 환갑을 기념하기위해 아내되시는 주연자매님께서 동생들에게 생신선물 대신 사랑교회예배에 참석해 달라 하셨다네요. 아! 참 좋은 생각! 이런 선물은 백번 받아도 물리지 않고 정말 대환영인데요, 그죠~ ^^
모이는것에 우여곡절 사연이 많았을텐데 가족이 한데 모인 모습만으로도 그저 부럽고 부럽습니다. 이주연 자매님댁도 이제 시작(?)인거 같죠? ^^
문형제님 뜻깊은 날 되셨다고 표정에 써있네요.^^ 이렇게 본을 보여주시니 우리 성도들도 가족구원에 힘을 내주실거라 믿습니다.(강제! 강압?,부담 팍팍!!) 온 가족이 오직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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