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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어르신 모임 10월 이야기조회수 : 64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년 10월 13일 8시 50분 30초
  • 어르신과 함께하는 모임이 어제 있었습니다.

     

     

     

    말씀 들은후 서창지구에 다녀왔습니다.

     

     

    교회부지 옆 공원 들어가는 입구에서 찰칵.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세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끌어 내시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광야는 건조한 땅이며 물도 없고 곡식도 없고 그늘도 없는 메마른 곳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짧지않은 세월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셨을까요? 그것은그들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영적으로 건강하게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을것입니다.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만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왜 하필 이런 일이 내게 닥치는가?'  혹은 내가 무슨 죄가 많아서 이런 어려움이 있는가?' 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은 그리 생각해서는 안되며 습관처럼 불평으로 말해도 안되고 투덜거림으로 문제를 풀어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언제나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문제를 통하여 자신을 죽이기까지 낮추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찾아내셔야 할듯 싶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때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함께하시던 하나님 홍해를 가르시는 엄청난 기적을 체험해 놓고도 고작 한낮의 목마름에 지난 이집트생활을 그리워했다는 옛 선민들에게나
    오늘날 비교와 경쟁문화 속에 갇혀 살면서 살기 힘들어졌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길보다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길을 따라 성큼 걸어버리는 적지않은 현대인들에게 마귀의 접근은 너무도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목사님 말씀 대언따라 가인과 아벨때부터 마리아 뱃속에 메시아가 들어가기 까지 무려 4천년이나 걸리게 한 거짓과 반전의 명수 마귀가 여전히 따라 붙습니다. 신구약 6천년을 넘나들며 시청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라 보며 개개인의 구원부터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데 교회가 이를 게을리 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교인이 되기는 쉬어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는 대단히 어려운 혼돈 속에 내몰려져 있음을 사랑침례교회에서 미디어 선교를 위해 출간한 행위종교와 은혜복음이라는 책자 안에서도 발견 될 수 있음을 신실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엄중한 부담으로 다가서게 됩니다. 언뜻 보기에 잘 발달된 듯한 세상 문화가 오히려 영혼에는 독이 될 수 있는 불안한 세태 속에 방치되어 있음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가 시급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과 오직 믿음의 눈으로 세태를 바라보아야 하고, 선택하며 문제들을 이겨내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헤쳐나갈 길이 있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내심을 믿어야 할 것 입니다.

    한자에 위기(危機)는 '위험'이란 말과 '기회'라는 말이 합쳐진 뜻으로 위험한 일끝에 기회 도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요셉도 많은 어려움을 당했으나 더 잘 되었습니다. 한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의 능력을 오용 무력으로 로마를 정복하게 되나 싶었는데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며 결국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공의를 먼저 만족시키시고 첫 아담이 불순종으로 불러들인 죄 문제를 제거 하기 위한  단번속죄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에게 대단한 은혜의 선물로 결국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아멘~

    지난해 8월에도 시대를 거슬러 한권의 책이 교회 도서코너 창문안으로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날목사님의 설교와 함께 편지한통도 한세대를 뛰어넘어 날라왔는데 내용을 열어보니
    119년전 이땅을 벗어난 스펄젼으로부터 온 편지였습니다.
    오늘날 거의 그리스쳔 (Almost Christian)들을 진짜 크리스쳔으로 부르시는 초청장이더라구요. 내용을 읽어보니.

    이 땅의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잘 알고는 있다면서 실상은 아직도 멈칫멈칫 뭔가를 두리번 거리며 찾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행위종교에 무슨 미련이 남아 있기에 아직도 구원의 문앞에서 머뭇거리십니까?
    노아의 방주 곁에만 있어서는 홍수를 피할수 없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그분 안에 들어서지 않고서는 영육간에 죽음을 피할 수가 없는 겁니다. ~
    마귀는예나 지금이나 오늘말고 내일로 미루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구별되세요~ 때가 때니만큼~ 한시바삐 구원의 방주안으로 들어 오셔야만 합니다.~
    흠정역 성경을 비롯 많은 책자 하단에 우리가 같이 거해 나가야 할 현주소가 있습니다.
    바로~……….그리스도 예수님안에….입니다.
     
    감사할 일이 이미 옛적부터 생겨나 있었습니다.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와 여러분을 죗병으로 부터 제거하시고 회복시키시며 생명이 붙어 있는한 누구든 만나 주시려고 이 땅에 가장 낮은 자세로 2천년 훨씬전 부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 있었다는데... 
    혹시…아직도 아~ 그거? 알고는 있읍니다….입니까?

    열기가 후끈후끈 뜨거워 잠에서 깨어보니 집에 불이 나 있는겁니다. 거실주방으로 부터 불이 붙어 침실로 옮겨붙기 직전입니다. 불이 난줄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안전 한겁니까? 뭔가 조치 하셔야지요? 왜 머뭇거리십니까?
    어젯밤 택시안에 지갑을 놓고 내린걸 압니다. 현금27만5천원과 동전6백원 신분증과 면허증과 신용카드5개 가 지갑속에 있는걸 선명하게 알고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잃어버린걸 자세히 알고 있으니 된겁니까? 집 나간 개가 돌아오듯이 그것들이 제발로 걸어 들어와 주길 기다리시나요?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실텐데요 어서...조치를 취하셔야지요?
     
    대통령을 만나려면 허락을 통해서만 청와대로 들어가셔야 되지만 하나님을 만나려면 2천년전 휘장을 찢어놓기까지 확실하게 열어 놓으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오시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혹시 아직도  지난 생애에 특별나게 해 놓으신게 없어서 조금만 더 조금 더…우리가 그 좋은 천국에 들어가는데 빈손으로 갈수야 없지않습니까? 그러시는겁니까? 여러분 그것이 바로 인간이 만들어 내려온 종교이며 하나님께서 혐오 하시는 가인이 드린 헌물입니다. 아벨은 대체 뭘 드렸을까요?  아벨과 그의 헌물은 받으셨다네요.  당연히 궁금하셔야 합니다. 이제라도 확실히 그것이 알고 싶으시면 바지런히 흠정역 66권안으로 찾아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차근차근 조석으로 육신을 위해 밥을 지어먹듯 영과 혼을 위해서도 목마르지 않도록  영혼의 배가 고플때 성경읽기로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렘 29:13, ) 너희가 너희 마음을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이제 더 이상 마귀가 속닥거리는 머뭇거리실 이유에서 그만 탈출~ 출애굽하십시오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벧전1:16)

    거룩하라는 뜻은 세상과 구별되라는 뜻이랍니다. 이미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라면 세상사람과 구별되셨으며 하나님께서 이미 영생토록 필요한 필요이상을 각자 우리네 믿음계좌로 쏘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마귀의 속임수로부터 한시바삐 벗어나 바른말씀으로 회복되어져야 하고 성화되어  가야 하는것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사랑침례교회 실버모임에 오신 여러분~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으니 참 반갑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남은 생애는 처음과 말세를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서 온전히 예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영적 싸움의 이긴자들이 다 되시기를 격려하고 소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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