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이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 모습입니다.
아, 신기하면서도 아주 바람직한 광경. 세월이 흘러서도 이렇게 반갑게 악수할수있는 형제자매가 되기를 ....^^
안산, 시흥, 구리지역 성도들이 나와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오후에는 오랜만에 새가족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일 예배마친후 이 시간에는 지역장님들과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네요. 교사 모임과 건축브리핑도 있었고 주일모습 이렇게 마감합니다.
날씨가 참 좋은 계절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이곳저곳에서 지역모임겸 나들이도 계획되고 단풍구경도 계획되고 중고등부 소풍계획도 있고. 편찮은 어르신, 성도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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