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강대상에서 볼수있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 오늘도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오후일정을 마치고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 구석구석~ 싹싹~ 닦고~ 또 닦고~ 잘 한거지? 얘들아~ ⊙.⊙ 부지런히~ 빛의 속도로~ 엄마손 간식에 청년부의 식사준비까지~ 우리어머님의 미소는 양념이지요. 오랜만에 많은 분들과 저녁식사를 한자리에서 하네요. 땀 흘리고 먹는 식사, 꿀맛입니다. 외부에서 보내주신 고추와 고구마가 규동에 맛을 더합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보다 청결한 곳에서 한마음으로 예배드릴수 있겠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