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아침, 목소리 높여서 주님 찬양하는 형제님들의 모습으로 사랑침례교회 교우사진 시작합니다.
한해 섬겨주실 집사부부
지역을 담당해주실 지역장 부부
애경사 담당 주덕수, 김경애 자매님 부부 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전화문의를 담당해주실 최상기 형제님입니다.
모든 예배를 마친후 찬양연습이 한창입니다.
새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찬양연습중인 두 따님을 바라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계신 배영자매님. 그리고 교제하며 눈물 훔치고 계셨던 은상자매님.
손주를 바라보고 계신 할머님과 외할머님.
11층에서는 교제가 한창이네요.
바다를 통채 가져오신듯.^^
어머니표 야채전
사랑침례교회 창립일로부터 처음인 해물 찜!!!
평균나이 70세!! 정초에 이렇게 본이 되어주신 6,70대 어르신들! 섬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체리티스토리는 2017년에도 계속 됩니다. 쭈욱~~~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