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용인에서 중고등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와 기동력과 식사와 선생님, 여러성도님들의 참여로 40여명이 잘 다녀왔습니다.
모 부대의 입구 같지만 우리가 함께할 행선지 입구입니다.
도착하여 방을 배정받고 썰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썰매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자매님들께서 식사준비를 하고 계신 가운데 이렇게 출출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빵빵히 먹고 숙소에 다시 모였습니다. 조 이름을 정하여 이렇게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이쯤에서 단체사진을 남겨야겠지요. ^^
때마침 아이들 허기를 달래줄 간식이 도착했습니다. 성도님들의 참여로 아이들에게 풍족히 먹일수 있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꾸준히 관심가져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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