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가 움트는 무렵 어르신과 함께 하는 모임은 개학을 했습니다.
낯선(?)이의 뒷모습은?
목사님께서 참여해주셔서 앞으로 어르신 모임의 도우미 대표주자 윤계영, 남윤수자매님을 소개하고 계십니다.
대접해주시는 마음도 아름답고 함께 하는 모습도 그저 아름답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겨우내 많이 고생하셨을텐데 봄기운처럼 싱그러운 소녀들.
역대 미스코리아들 행진 입니다.^^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모두 서른 두분이 모여 2016년도 어르신 모임 시작했습니다. 다음달에도 이모임은 계속 될것입니다.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