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자매모임은 삼산동에서 좋은 시간 나누었습니다.
남윤수자매님의 귀한 말씀으로 양식을 더하고 말씀가운데 교제를 가지게 되어 이 모든시간이 너무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매일 식사 모습만 사진으로 남기는것 같아서 (예배모습을 담기에는 제가 너무 예배시간에 집중하고 있어서..ㅎㅎ) 그래서, 남긴 사진이 또 먹는 모습을 남기게 됐네요. 매주 목요일 11시에 교회에서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말씀과 교제를 풍성히 나눌수 있는 시간이니 주위에 계신 자매님 뿐만아니라, 시간되시는 모든성도님 나오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