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방 자매님들 모임을 간소(?)하게 가졌습니다.
번개치듯 연락하여 절대로 간소하지 않게 정지영 자매님댁에서 갖게 되었네요. ^^ 처음의 시작은 유아방자매님들의 단순교제 '수다'였는데 너무도 훌륭한 음식에 거한 대접을 받고온터라 옆집가듯 쭐래쭐래 간것이 너무도 송구 스러웠답니다.
정자매님께서 "카메라 가져오셨지요??"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아이들도 함께 어울리고
멀리서 이세라자매님의 하윤이도 함께하고
1차로 함께 식사하고 지금 위의 사진은 형제님들도 갑자기 합류(?)된 2차 식사 사진입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하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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