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주옥자매님의 간증으로 이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미국여정에 대해 간증중에 자매님들의 경청 모습인데 마치 우리가 미국에 있다 온 느낌이 들정도로 실감이 나고 귀한 간증을 통해 우리 역시 주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일도 할수없다는것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교회 이사후 오랜만에 풍성한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닭강정, 오이무침, 콩조림, 청국장. 각 집에서 날라온 음식으로 차린 순 우리식 밥상입니다.
오늘은 자매들만 모이는 모습이 아니네요. 어느새 같은 모습으로 닮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가족모임 만찬 같지요? ^^ 언제 든지 함께 하실 분들은 매주 목요일 10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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