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주님께 영광올리는 아침이었습니다.
허춘구,이수영자매님댁에서 장례식 잘 치루시고 오셔서 이렇게 떡으로 대접해주셨네요.
교회식당 문을 연 이래에 가장 풍성하게 넉넉히 넣고 밥을 비빈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이렇게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첫시간에는 홍성인형제님께서 좋은말씀 들려주셨습니다.
그 다음시간인 연령대별 모임이 한창일때 이렇게 중고등부는 영화를 시청했네요.
유년부는 이렇게 미술수업을 받았었지요.
함께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 구경 해볼까요?
진지하면서도 연신 이방 저방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소중한 시간을 갖고 아무탈없이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