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오후 총 24명의 성도가 침례 받았습니다.
주인호 형제님
장소영 자매님
김다솔 자매님
정미선 자매님
김형기 형제님
김정인 형제님
박정준 형제님
최근묵 형제님
유옥희 자매님
정진철 형제님
강화영 자매님
박성옥 목사님
윤정용 사모님
조필남 자매님
권금섭 형제님
윤미정 자매님
박남수 형제님
허지현 자매님
최호준 형제님
김성민 군
홍성화 군
박예준 군
박도성 군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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