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리는 형제님들의 힘찬 찬양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많은 자매님들께서 찬양 연습하시는 모습은 처음 같습니다. 다음 주일에도 이 모습으로 다함께 주님께 드릴수 있도록 연습연습연습!!!
남덕권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주셨습니다. *남덕권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보기☞ https://cbck.org/Broadcast1/View/2Kb
오후시간에는 24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객도 많이....^^
우리 성민이도 침례받고 너무도 의젓한 모습입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
저녁도 퓨전으로~ 함께 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아실이 자모실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지난주 이방에서 4세이하 아기들만 15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자모실의 개념으로 차분히 예배드릴수 있도록 해주시고 점심시간에도 연배가 있으신 자매님들께서 들어가셔서 아기엄마들과 교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유치부실도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오전예배드릴때 이 공간을 부모와 어린자녀들이 이용하실수 있도록 유치부에는 티비와 장판을 깔고 주일학교 각방에는 티비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주일부터 각방에 설치된 티비로 예배실황을 보실수 있습니다. 편이시설이 는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잘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유아실과 유치부 정리를 위해 두가족이 함께 했는데 이레가 조는 모습을 촬영한것입니다.^^
요즘 교회에 새가족이 많이 오시는데 누가누구인지 알아보질 못하는 현상이 늘어만 갑니다. 가족사진도 찍으시고 이렇게 현상도 해드리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