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친뒤, 전도를 나가기전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점심시간 사진인데 아이들이 한곳에 모두 모여있는 모습이 오랜만이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윤아와 혜지가 바이올린 연습할동안 우리친구들은 이렇게 놉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담소나누는 가운데 다른곳에선 또 무슨일이?? ^^
. . . . 뽀나스~
뉘집 따님이신지? ^^
TV를 온통 장식한 오동통한 따님.
언니인 혜지 사진만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히지 마시고 이쁜 둘째, 한나 사진도 코팅해서 붙혀놓으세요. ^^
훌륭한 스승에게선 더 훌륭한 제자가 난다나 뭐라나~ *^^* 주님 안에서 살면 못할것이 없어요, 이쁜 윤아야~ ^^
성화의 형님 동화와 동화의 동생 성화입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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