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일에는 우리교회 창립 이후 가장 많은 분들께서 함께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주신 딸들, 항상 이렇게 주님품에서 함께 하기를....
모두들 인정(?)하시려는지 우려(?)되지만 제 눈에는 우리교회 미스코리아들~ ^♡^
진정 미스(?)코리아는 요기있죠. ^^
우리에 나오연 형제님께서는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시는법이 없으십니다. 우유에 복분자원액을 넣으니 정말 맛있는 천연요쿠르트가 되어 우리에 입을,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셨습니다.
청년 예배를 마친뒤... 우린 이렇게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누구와 함께 했는지는.... 비밀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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