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에서 오신 채희녀 자매님이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온천이 유명한 곳에서 갈비음식점을 하며 살고 계시고 형제님이 전도를 열심히 해서 지난 주부터 집에서 예배를 인도하신다네요. 남은 인생을 주님께 영혼을 인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단일한 마음으로 사는 부부입니다.
목요일 디모데스쿨에 함께 하셨지요.
채자매님의 정성가득한 선물과 함께 담소 나누며 귀한 시간 가졌답니다.
정수영 목사님께서 말씀주시는 목요일 저녁시간에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
부디 건강하시고 가깝고도 먼 그곳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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