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3월 28일 이후 한번의 주일을 남겨두고 남긴 모습들입니다.
이른아침 성경말씀 듣기위해 이렇게 교회에 고운모습으로 향합니다.
어르신을 모시고 이렇게 함께하는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모두 한지체되는 모습이 그저 제 눈에, 제 마음에, 자꾸 자꾸 되뇌어 지는 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1년전, 어느누구도 이렇게 우리가 함께하게 될지 아무도 몰랐지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형제 자매되니 이렇게 소중한 인연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성주가 꿈꾸는 세상은 주님을 알고 회계하며 진정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날일거에요.
앞으로도 다른 성도님들 가족들도 온가족이 이렇게 함께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장년, 청년,청소년,아이들 모두 하나되어 주님앞에 조금씩 한발짝 바른교육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천진 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항상 겸손함을 가르치고 사랑침례교회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