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 건물로 옮긴뒤 주님께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주님 품안에서 머물수있는 이곳.
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곳을 주시어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아실과 더불어 편안하게 말씀듣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주의 해맑은 미소에 우리 마음이 다있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보는 우리의 마음도
천진난만한 모습과 기쁨으로 가득한
성주의 모습과 같기를 소원합니다.
엄마를 바라보는 의진의 모습에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말 많이.....정말 많이 남을 줄 알았던 의자였는데....ㅎㅎ
내부가 이렇게 성도님들로 꽉찬것처럼
목사님의 말씀으로 성도님의 가슴도 꽉차지기를....
편안하게 앉아 맘껏(?)먹을수 있는 안락한 이곳은 식당.
교제할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킹제임스성경 흠정역의 간증, 가슴 벅차며 귀한 말씀의 시간 감사합니다. 2부 예배까지 마치고 송내역에서 전도를 하고 끝까지 남아주신 성도님들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사랑침례교회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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