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에 우리와 함께 하게될 한수현 형제님의 부모님 한실박사님과 한정순사모님입니다.
멀리 춘천에서 오셨었고 이제 사모님께서는 미국으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 간직하시길....
2부예배를 마친뒤 유아실에서 영화관람을 앞두고 유아실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이쁜 성주가 이렇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유아실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세요. ^^
예배후 많은 성도님 남아 영화를 관람했네요. 참고로 송재근 형제님 댁에 제일 감동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주님안에서 부부의 사랑이 깊어지며 가정을 지켜는 방법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에도 자리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보신 여러성도님들 아래 덧글로 감상문 적어주세요.ㅎㅎ
영화 관람후 이재식 형제님께서 잡아온 고기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또 다음에 잡아 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정말 맛있었어요. ^^
저녁을 먹고난뒤 예배실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작고도 웅장한 태현이와 민철이의 음악회 너무도 멋지지않나요. ^^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번주일도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