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혜민이의 엄마, 라니자매님의 고운 미소로 문을 엽니다.
http://tvpot.daum.net/v/Z5RQA5JMCSE$
주는 내 목자시니
혜민이가 기특하게도 이쁜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유아실에서 바라본 예배실에서 서울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께서 설교말씀중입니다.
하루하루 의진이가 자란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건강한 모습 자주보니 너무도 좋습니다.
의진이 옆의 누나 성주 역시 좋은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시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병아리들이 삐약거리는모습 바라보고 있으니 너무도 흐뭇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것도 기적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으로 김진희 자매님이 꽃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예배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다음주에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남자친구들이 성경순서를 외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첫시간은 이렇게 유아틱(?)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선생님께,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저녁에는 김영균 목사님을 모시고
신대준형제님댁 근처에서 아구찜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시간 내어주신 김영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차인영자매님이 병원에 계셔서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자매님과 규빈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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