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형제님 인솔하에 형제님들께서 족구를 하고 오신뒤라서 그런지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송재근 집사님이 큰일(?)하신 날이기도 하지요. 송형제님 덕분에 오랜만에 갈비탕을 제대로 먹은듯한...^^ 주문은 김진희 자매님께서 명품주문을, 송형제님은 명품계산을~ 아주 아주 잘먹었습니다.^^
맛있는 저녁뒤에 기다리고 있는 후식은 김준회 형제님 주말농장에서 고히 길러 따온 도메이도오 로~ 발음 한번 제대로 해보려 했는데 일본말 같네요. 그냥 토마토로~ㅋ
명품 식사후에 명품 디저트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교제를 나눌동안 아이들도 어느새 자리를 잡아 함께 할줄 압니다.
포즈도 알아서 척척~!!
행복한 귀가~ 주님, 이모든 시간을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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