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홍형제님이 핸드폰으로 찍어온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지금은 김부미 자매님 아기와 퇴원해서 노영기형제님의 극진(?)한 산후조리를 받고 계시겠지요.^^
지금은 아기 이름이 지어졌을텐데... 노형제님 소식좀 전해주십시요.ㅎㅎ
여러 성도님들 함께 해주셔서 별이 아빠 바빠지셨군요.ㅎㅎ
김부미 자매님의 모습도 환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노형제님 마음이 현빈이에 이어 두번째, 어깨가 다시 한번 무거워 지셨을텐데 주님안에 아이들로 하여금 날개단듯 가벼워지실 겁니다.
별이가 우리를 향해 윙크 한번 날려주는 센스~ ^♡^
성도님들이 별이를 보러간 환영인사 톡톡히 하는 별이 모습입니다. 무더운날 잘 자라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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