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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8월29일 사랑교회 조회수 : 715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년 9월 1일 21시 53분 21초
  • 8월 29일 사랑침례교회 우리아이들의 찬양사진으로 시작합니다.

     

     

    한수현 전도사님이 9월3일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석달동안 바른청년의 모습으로 모든이에게 귀감이되고

    아이들과 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이제 이별이군요.

    이제 결혼을 하시고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려고 합니다.

    주님을 기쁘게 하는 선교사가 될수있도록 한수현형제님 많이 기도해주세요.

     

     

     

    사랑침례교회 셋째 아기 은탁이가 첫방문을 했습니다.

     

    현빈이가 누나가 되서 부쩍 자란 모습도 보이고요 

    무엇보다도 김부미 자매님도 노영기형제님의 극진한(?)산후조리로

    부기가 많이 빠진모습의 건강한 산모네요.

    사랑과 기쁨이 풍성한 가족으로 더욱더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오후예배를 마친뒤 우리교회 수다맨들이 수다중.

     

     

    김용묵형제님도 방문에 주셔서 이렇게 청년들과 함께 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곁엔 언제나 김미숙사모님이 함께 해주고 계시고

     

     

    김사모님의 꿈들이 요기서

     

     

    요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한수현전도사님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저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어스 선교사님께서 제공하시고 남윤수 자매님께서 날라다 주신

    아주 맛있는 핏자를 시작으로 요리를 준비합니다.

     

     

    오늘 저녁의 감독관 김형제님....

    요리하는곳에 머무른지라 사실 선풍기를 벗삼아

    움직이지 않고 계셨습니다.ㅎㅎ

     

     

    오늘의 튀김조.

    자매님들이 진정한 기쁨조였습니다.

    얼마나 맛있었다구요. ^^

     

     

    오늘의 럭셔리 스파게티조.

    역시 부부는 일심동체.

    주방에서 송형제처럼 멋지게 도와주실분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습니다.ㅎㅎ

     

     

     

    이렇게 남아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수영자매님.

     

     

    언제나 밝음, 이수영자매님과 대화중인 홍승대형제.

     

     

    이발 하신 기념으로 두분 찰칵!

     

     

     

    우리교회 세자매....오혜미사모님, 이수영자매님, 김상희 자매님.

     

     

    힘드셨을텐데

    언제나 생기발랄 즐거움으로 가득한 이표정으로

    함께 해주시는 이은희 자매님.

     

     

    기쁨의 튀김조, 김애자 자매님과 김미숙 사모님.

     

    드디어, 음식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한수현형제님,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는 아니지만

    드시고 힘내세요!!

     

     

    역시나 이 큰(?)상에 대한 보답을

    환한 웃음으로 대신해 주시는군요. ^^

     

     

    가시는길 주님의 영으로 가득채워지길 바라고

    주님의 길을 걸을때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했습니다.

     

     

     

    이자리 함께 해주는 청년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장해리자매님은 9월1일부터 5일까지

    해리자매 친구가 개인전을 하는 오사카와 교토에 초대되어 가게됐는데

    9월 둘쨋 주일날 예배에 성도님들 뵙겠다고 하는군요.

    상큼한 아가씨를 한주 못보는것도

    벌써부터 이렇게 서운한감이 돌게하는군요.

     

     

    두분 모습이 자주 뵙길 원합니다.

    이수영자매님 건강,

     주님께 항상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들.

    주님의 품에서 이렇게 잘 자라고 있으니 정말 감사 한일입니다.

     

     

     

    하나님의 세상에서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시니

    너무도 좋습니다.

     

     

     

     

    마지막 뒷설거지는 중등부가 맡았습니다.

    어쩜~

    너무 이쁘지요. ^^

     

     

    아이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교회,

    방황하는이의 쉼터가 되어주는 교회,

    언제나 주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교회로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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