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사랑교회, 주일학교아이들의 음성으로 시작합니다.
봄날 병아리처럼 너무도 귀엽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과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안드릴수가 없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어른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날라다주어 너무도 고맙습니다.
1부 말씀으로 김성조집사님께서 말씀전해주셨는데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중고등부 여자친구들과 초등부인 현수가 유니스자매님 반주아래 좋은 찬양들려주어 감사합니다.
라색수술로 아직 눈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어린친구들과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자매님.
남윤수자매님의 생신축하떡을 어머님이신 한숙향 어르신이 해오셨습니다. 나누어 먹는 기쁨은 언제나 큽니다. 귀한떡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이영호 형제님의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yeongho.wmv (22)
박영학 형제님의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Bakyeonghak.wmv (13)
두분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돌이 지나 이제 뛰어다니는 의진이의 표정은 ....정말 개구장이!! ^.~
찬양연습중인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 김정호형제님의 아드님들 영광이와 영민이.
역시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박노칠 형제님의 따님 지온이.
찬양하는 성도님들의 새얼굴이 보이지요. ^^
오늘도 변함없이 유금희 자매님의 감잎차는 인기가 좋네요.
산과 들의 시골이 들기름과 함께 옮겨져 왔지요? 김애자 자매님께서 풍성한 정월대보름 저녁을 마련해주셨습니다.
형제님들께서 허광무형제님 병문안 가신동안 자매님들과 이 귀한 나물을 볶았네요.
계란후라이 한개 넣어서 고슬한 밥에 나물 듬뿍 넣어 비비니 입 하나에 대한민국 산천이 다 들어있습니다.
고단하실텐데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교회 성도님, 주님안에 함께 하는 삶 누리시고 한주 평안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